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찢어진 눈에 탄탄한 몸매···연 130억 버는 'Z세대 이상형'
“볼수록 매력 있네”“실제로 만나고 싶어요” 여느 연예인 SNS에 달린 댓글이 아니다. 지난해 12월30일 세상에 알려진 가상 인간 ‘로지’ 얘기다. 가상 인간의 정체(?)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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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FTC "'인스타 셀럽', 광고면 광고라고 명확히 해야"
미국 연방거래위원회(FTC)가 소셜미디어,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이 광고 게시물을 올릴 경우 명확히 광고에 따른 게시라는 점을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. F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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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퍼모델 캘린더 2018' 참여한 빨강머리 한국인 모델
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2018 채리티 캘린더에 참여한 주목받는 신예 수퍼모델들. 발달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인 ‘스페셜 올림픽’. 2018년 창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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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 헤서웨이·셀레나 고메즈도 고객 “한국 특유의 손맛 통했죠”
앤 헤서웨이·셀레나 고메즈·벨라 하디드 등 미국의 유명 셀럽들을 고객을 둔 네일리스트 최진순씨. 깨끗한 바탕에 점과 선으로 포인트를 넣는게 특징이다. [사진 최진순] “네일은 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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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yle_this week] 속옷 같기도…2018 수영복 트렌드 3
올해는 어떤 수영복이 해변을 수놓을까. 래시가드 일색이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, 복고풍 수영복부터 미니멀 수영복까지 그 선택의 폭이 넓다. [사진 모델 사라 삼파이오 인스타그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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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화려한 색상, 역동적 무늬 패턴…경쾌한 멋 맘껏 뽐낸다
올가을 패션 따라잡기 올가을 패션이 심상치 않다. 종전까지 가을 패션은 대부분 두꺼운 옷감에 맞춰 색상·스타일 모두 어둡거나 차분했다. 이번엔 다르다. 화려하고 역동적인 느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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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우나 신발' 5조에 팔리더니…이번엔 '못생긴 부츠' 떴다, 왜
2004년을 풍미했던 드라마 ‘미안하다 사랑한다’의 배우 임수정을 기억하는지.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그녀의 무지개색 니트와 양털 부츠 패션이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, 그해 겨울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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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옷만 걸친 모델에 '칙칙' 10분뒤 반전…패션쇼 뒤집어졌다
프랑스 명품 브랜드 '코페르니'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'스프레이 드레스'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. 4일(현지시각) 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